당산동 빙수 분위기 좋은 카페 ma&na coffee

안녕하세요.

해봄맘이에요.

저는 빙수를 참 좋아해요.

빙수의 기본은 팥빙수죠?

하지만 팥은 싫어한답니다.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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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산동에 카페는 많은데 빙수 먹을 곳이 많이 없네요.

지난번에 포스팅한 카페 숲을 가려고 했는데 거긴 토요일이 휴무라 못 갔어요.

 

빙수 하는 곳을 찾다가 빅마켓 근방의 ma&na 카페를 찾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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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위기가 참 좋죠?

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날씨에 화분도 이쁘고 카페 분위기가 좋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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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빙수 2종류 ※

밀크빙수 / 콩콩 빙수

밀크 빙수는 우유 빙수이고

콩콩 빙수는 미숫가루 베이스의 빙수라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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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밀크빙수를 시켰어요.

저는 팥은 안 좋아해서 따로 달라고 요청하고 맛있게 먹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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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 100% 내고 사먹은

너무나 주관적이 후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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